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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0-09-29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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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작성일 2020-03-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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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식품접객업소 일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한다

 

- 다회용품 제공이 원칙이나,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제공도 가능

-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은 해당사항 없으니 혼동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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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식품접객업소 일회용품 제공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2월 23일(일) 코로나19 감염증의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 일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환경부 지침이 시달됐다.

 

이에 따라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제공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한시 허용 대상 업소는 관내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등이며, 허용 품목은 플라스틱 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일회용접시, 일회용수저, 비닐 식탁보이다.

 

원칙적으로는 철저히 위생 관리된 다회용품을 제공해야 하지만, 충분한 세척 및 소독이 어려운 경우 일회용품 제공도 가능해졌다.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 아래로 내려가면 한시적 허용은 자동으로 해제된다.

 

단, 현재 대규모 점포 및 165㎡ 이상 슈퍼마켓, 편의점, 제과점 등에서 시행 중인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 관련 규제는 이전과 다름없이 유지되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에서는 이번 일회용품 사용 한시 허용과 같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홍보전산과 정수현 02)2620-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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