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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20대 지원

작성일 2019-07-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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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2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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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가 ‘맑은 공기 드림사업’으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자 및 노인, 다자녀가구 등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20대를 선물했다.


최근 계속되는 공기 질 악화로 미세먼지에 무방비하게 노출 된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수요 조사를 하고 20가구를 선정했다.


부천동에 거주하는 추 모씨는 “뉴스를 보면 미세먼지가 심해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래서 걱정했는데, 공기청정기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뻐했고, 대산동에 거주하는 최 모씨는 “최근 공기질 악화로 자녀들을 키우면서 건강이 염려되어 공기청정기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주저했는데 이렇게 지원받아 너무 기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길 복지정책과장은 “미세먼지로 한철만 고통 받던 전과 달리 이젠 연중 고통 받고 있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맑은 공기 드림사업’으로 공기청정기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부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복지정책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정책과 사례관리 팀장 이 은 희



8월 1일, 부천 물박물관이 돌아온다
재미와 체험이 가득한 박물관으로 재탄생!


 부천 물박물관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8월 1일 재개관한다.

2001년 개관 이후 19년 간 장기 운영으로 노후된 관람시설이 재미있는 체험시설 위주로 리모델링되어 주 관람객인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실내·실외 체험시설로 구분되며 3D영상관, 아이오캠퍼스, 물에너지놀이터 등 7개존 30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한 물 박물관 캐릭터인 여울이와 동동이가 박물관을 안내한다.


복사골 물길에서 태어난 여울이와 동동이와 함께 물의 탄생과 소멸에서부터 물 이용의 역사, 물의 소중함 등을 다양한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의 생산 과정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람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가능하며 7월 29일부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reserv.bucheon.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부천 물박물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부천시 상수도 홈페이지(http://water.bucheon.go.kr)의 물박물관 소개 코너에서도 볼 수 있다.


전시관은 까치울 정수장 관리동 1층에 있으며 국가기반시설인 정수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평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토·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윤기태 정수과장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많이 방문하여 소중한 물을 아끼고 사랑하고 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정수과 정수행정팀 팀장 전 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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