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는 지금 워·라·밸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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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는 지금 워·라·밸 바람이 분다!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 실현
부천시는 여성친화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및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년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여성 근로자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활성화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부천시는 특화사업으로 ‘워라밸가사지원서비스’와 ‘아픈가족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워라밸가사지원서비스는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 가사노동을 병행하는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 중소기업·여성친화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가정에 주1회 가사관리사를 파견하는 서비스이며, 아픈가족병원동행서비스는 갑자기 아픈 가족이 있을 때 보호자를 대신하여 병원에 동행하는 서비스로 올해 새롭게 마련한 특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직장인 교육 및 상담 사업, 가족친화 인식개선사업으로 일·생활 균형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30일에는 6~7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자녀를 둔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자녀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직장생활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자녀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 일정이나 사업은 부천시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an.bwyf.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032-324-6670)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 여성정책과장은 “부천시민의 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라며, 일과 쉼이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9월까지 1,497개소 담배소매점 일제 점검
부천시보건소는 흡연단속 8개 점검반 2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1,497개소의 관내 담배(전자담배) 소매점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국가금연지원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 대부분의 담배(전자담배) 판매점이 담배광고물을 가게 밖에서도 보이게 설치하고 있고, 새롭게 출시된 액상형 전자담배(JULL)가 다양한 맛으로 청소년의 흡연을 조장할 우려가 있어 집중 점검하기로 한 것이다.
점검반은 관련 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의 적정 관리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의 준수사항 집중 계도·홍보할 계획이다.
첫째. 술, 담배(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둘째. 담배(전자담배) 소매점 영업소 내 모든 담배 광고물은 그 내용이 영업소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관리
셋째. 담배가 아닌 제품을 담배 또는 담배로 오인되도록 광고하는 행위 금지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화려하고 충동적인 담배 광고를 제한하여 담배(전자담배)로부터 청소년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 7. 8.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팀장 홍 영 애
연락처 032-62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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