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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월28일 조간용 보도자료를 생산했다.

작성일 2019-05-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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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월28일 조간용 보도자료를 생산했다.


① (엠바고11시)(기자설명회) 서울시 모든 현장 1천개 혁신기업 ‘기술실증 테스트베드’로 개방 (경제정책과)(발표: 경제정책실장)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선언… '23년까지 1,500억 원 투입해 초기 시장형성 지원. 1천 개 이상 기업에 시판 직전 시제품‧서비스 성능효과 시험과 사업성 검증기회. 온라인 플랫폼 '신기술 접수소' 6월1일 오픈

 

② 서울시, 주민·청년‧문화예술인 도시재생 앵커시설 ‘신촌, 파랑고래’ 29일 개관 (주거재생과) 

-5. 29.(수) 도시재생 앵커시설(신촌, 파랑고래) 개관식. 청년 활동공간 및 대규모 강연·행사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 조성.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③ 좋아하는 일로 업(業)을 찾아라! 서울시, 27개 팀 청년들 직업 실험 지원 (청년청) 

-저성장시대 급변하는 직업 생태계 속 다양한 삶의 경로를 탐구하는 청년 지원.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에 최대 5개월 간 1,000만원까지 지원. 전년대비 지원자 수 약 194% 증가

 

④ 서울시, 21개 청소년수련관 명칭 ‘청소년센터’로 재탄생 (청소년정책과) 

-엠보팅, 유스내비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청소년센터’로 선정. 市, 새 이름에 걸맞는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⑤ 서울시, 올림픽대로 등 교통관리시스템 대대적 세척…부분 교통통제 (시설공단)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 목적으로 교통관리시스템 777개소 대대적 세척작업 실시. 10월말까지 자동차전용도로 8개노선 및 하부도로 1,2개차선 부분통제

 

⑥ 인왕 성곽길에서 즐기는 ‘단오야, 한양도성에서 놀자’ (한양도성도감) 

-6.1(토) 16:00부터, 인왕산 아래 주민들이 준비한 ‘단오행사’, 행촌동 암문 앞 개최. 단오쑥떡 만들기, 성곽놀이터(대나무 물총), 도전 성곽탐험대, 맵시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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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든 현장 1천개 혁신기업 '기술실증 테스트베드'로 개방


 -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선언… '23년까지 1,500억 원 투입해 초기 시장형성 지원
 - 1천 개 이상 기업에 사업화 직전 시제품‧서비스 성능효과 시험과 사업성 검증기회
 - 성능‧안정성 검증 제품엔 ‘성능확인서’ 발급, 시가 직접 공공구매… '적극행정면책제도' 적용
 - 1년 365일 24시간 상시 참여신청 온라인 플랫폼 '신기술 접수소' 6월1일 오픈


□ 올해 1분기 새롭게 탄생한 국내 기술창업 기업은 총 5만9천여 개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가 ‘테스트베드 서울’을 선언했다. 서울시정의 모든 현장을 블록체인, 핀테크, AI 같은 혁신기술로 탄생한 시제품‧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하고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지하철, 도로, 한강교량, 시립병원, 지하상가 등의 공공인프라부터 행정시스템까지 시정 곳곳에 적용한다.


□ 적용 대상은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상용화 직전 제품 또는 서비스이다. 서울시 본청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 투자출연기관, 사업소의 각종 시설물과 현장에서 최대 1년 간 적용하고 테스트 할 수 있고, 실증사업비로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 실증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에는 ‘성능확인서’도 발급해 향후 각 기업에서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내년부터 전 기관‧부서별로 ‘혁신제품 구매목표제’를 도입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하는 등 서울시가 구매처가 되어 적극적으로 공공구매에도 나선다.


□ 이와 관련해 ‘신기술 접수소((www.seoul-tech.com),검색창에 ‘신기술접수소’, ‘서울테크’, ‘seoultech’) 서울기술연구원 내에 6월부터 문을 연다.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 제품‧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희망하는 실증 장소‧영역을 적어 접수하면 적합성‧기술성‧사업성 등을 평가해 8주 내로 실증가능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 서울시는 최근 기술창업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혁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시장 형성과 판로개척이 어려워 사업화가 진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사업화에 성공하더라도 실제 판매‧납품 실적 없이는 기존 시장의 진입장벽을 뚫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 서울시는 올해를 「테스트베드 서울」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2023년까지 총 1,500억 원을 집중 투입해 1,000개 이상의 혁신기업 성장을 이와 같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는 100억 원을 투입해 약 50개 기업을 지원한다.


  ○ 서울시는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12개 기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 중이며, 미국, UAE, 태국 등 해외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도 있다.


  ○ ㈜토이스미스는 현재 지하철 5호선에서 IoT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하철 혼잡도와 선로상태 등 환경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실증 중이며, 태국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텔로팜은 청계천,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도시나무 원격 건강검진 기술을 테스트 중에 있다.


□ 「테스트도시 서울」은 신기술 창업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시가 4월 발표한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의 세부전략 중 하나다. 서울시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도시문제 해결 기술력을 높이는 기회로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 「테스트도시 서울」은 ①온라인 플랫폼 ‘신기술 접수소’를 통한 24시간 상시 접수 → ②전문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신속한(8주 내) 평가 → ③최대 1년 간 테스트베드 제공 및 ‘성능확인서’ 발급 → ④실증을 통해 안정성‧성능 검증 제품‧서비스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 순으로 추진된다.


□ 우선, 테스트베드 서울은 ▴실증 기회와 사업비를 종합 지원받을 수 있는 ‘R&D지원형’ ▴시가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기회제공형’ 두 가지로 추진된다. 기회제공형의 경우에는 기존 대기업과 중견기업도 참여 가능해 혁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R&D지원형’의 참여기업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인공지능, 핀테크, 블록체인, 드론 등)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서울시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소재 중소기업, 스타트업이다. 단, 정부 또는 공공기관에서 적용‧구매‧개발지원한 사례가 없는 경우에 한정한다.


※ 제품생산, 설치 등 실증비용 기업부담
 
□ 둘째, 기업에서 ‘신기술 접수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 산업‧기술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2단계(서면‧대면) 심사를 통해 제품의 혁신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검토 → 최종 참여 기업과 제품‧서비스를 확정한다.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핀테크, 인공지능, 바이오 등 7개 분야 총 200명의 전문 심사위원 풀을 구성해 평가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 선정기준은 혁신기술성, 적용가능성, 안전성 등이며, 대상은 ▴AI, 빅데이터, IoT,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관련 제품(혁신기술) ▴도시문제 해결 등 서울시정에 직접 적용할 현장이 있는 제품(적용가능성) ▴관계법령 및 안전 규제요건을 충족(안전성)하여 바로 쓸 수 있는 제품 등이다.


□ 셋째, 최종 선정된 기업은 제품‧서비스가 실제 사용될 현장의 소관부서(수요처)와 함께 계획을 수립한 후 최장 1년 간 현장실증에 들어가게 된다. 담당부서에서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성능과 이상 유무 등을 점검‧기록하고 실증기간 종료 후 그 결과를 평가해 ‘성능확인서’를 발급한다.


  ○ 시는 과제별로 최대 5억 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전체 실증사업비의 20%를 부담한다.

□ 각 기업에서는 이 ‘성능확인서’를 활용해 제품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향후 국내외 판로확대에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시는 테스트 기간 중 구매의사가 있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실증현장을 참관하도록 하는 등 실증현장 자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넷째, 실증 종료 이후에는 서울시가 혁신제품의 구매처가 되어 초기시장 형성과 판로를 지원한다. 적극적인 구매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절차를 혁신하는 동시에, 테스트베드 박람회(9월), 스타트업 피칭데이(매달) 같은 이벤트를 열어 혁신제품 홍보에도 나선다.


□ 우선, 서울시 각 기관‧부서별로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촉진하도록 혁신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의계약 한도액을 법정 최고액인 2천만 원(현재 1천 5백만원)으로 상향하고, 내년부터는 서울시 전 기관‧부서별로 ‘혁신제품 구매목표제’를 도입한다.


□ 또, 혁신 제품・서비스에 대한 실증이나 구매 업무 처리 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으로 간주하여 책임을 묻지 아니하는 이른 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용하고, 실증지원과 공공구매를 부서 평가지표에 포함해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담당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해 구매실무자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또, 지자체에서 현장실증을 통해 검증완료된 제품‧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 한편, 시는 채택된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과정 전반을 조율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에 전담기구인『테스트베드 사업단』을 조직해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부서간 협업 조율을 총괄하고, 시정에 혁신적인 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운영상 개선점을 도출,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혁신기업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성, 적용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 실증과 매출 신장인 만큼 서울의 모든 공공 인프라를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시가 가진 방대한 정보, 구매역량을 적극 활용해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서울시의 ‘테스트베드 서울’ 선언이 타 지자체, 중앙정부로 확산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혁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 시장형성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창업기업들에 성장동력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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