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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

작성일 2019-03-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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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2019-03-16

영적 수행(修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단계가 마음 비우기이다. 마음을 비워야 그 비워진 자리에 바람직한 것들이 쌓여지게 된다. 그 점에 있어 빌립보서 2장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다음 같이 일러준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빌립보서 2장 5절~7절)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이르시면서 <비우는 마음>을 일러 주신다. 예수의 마음은 근본이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사람의 수준에까지 이르도록 마음을 비우셨다. 무엇을 어떻게 비우는 것일까?

우리는 살아오는 동안에 마음속에 온갖 것들이 마치 쓰레기처럼 쌓인다. 원망 분노 욕심 갈등 집념 야심 각 사람의 처지에 따라 잡된 것들이 쌓여간다. 거기서 우울증이 오고, 화병이 오고 불면증이 오고 분쟁과 시비가 일어난다. 이를 치유하는 길은 오로지 한 길이다. 예수의 마음을 품는 길이다.

빌립보서 2장에서는 예수의 마음을 일러 주면서 비우는 마음 다음으로 다음 같이 일러 준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 8절)

이 말씀에서 예수의 마음으로 2 가지 마음을 일러 준다. 낮추는 마음과 복종하는 마음이다. 낮춘다 함은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의 자리에까지 자신을 낮추시되 태어나실 때 말 외양간에서 태어나실 만큼 낮추셨다. 그렇게 낮추는 마음을 겸손이라 일컫는다.

그리고 복종하시되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그 죽음도 가장 비천한 자들의 죽음인 십자가의 죽음까지 복종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품어야 할 예수의 마음은 3 가지이다. 비우는 마음, 낮추는 마음, 복종하는 마음이다.

Edi8Z3PAamklWXji1ttS4.jpg동두천 두레자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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