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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11일(월)「서울시 사회서비스원」창립기념식

작성일 2019-03-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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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11일(월)「서울시 사회서비스원」창립기념식

 
- 市, 11일(월) 10:30 신청사 3층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창립기념식 개최
-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준비기간 1,683일
- 초대 원장과 임원 7명 임명장 수여 및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
- ‘사서원에 바란다’, 포스트잇 Q&A,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구성의 기념식
- 향후 직원 채용, 산하기관 설치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하는「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시민들 앞에 그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는 3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모여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하고,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 이번 창립기념식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을 했다.


  ○ 특히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하기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의견을 제시해 준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분야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2014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회서비스원 초기 모델인 ‘사회적 일자리공단’ 설립 검토 제안에서 시작된「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시민들과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사업은 ▴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이다.


  ○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하반기 권역별 4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보육은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 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하고,  법률·회계·노무 전문가상담 등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


  ○ 서비스 품질관리 : 종사자 교육 및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운영모델을 전파하여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다.


□ 창립기념식은 내빈소개 및 축사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서원에 바란다’ 영상시청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 ▴포스트잇 Q&A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


□ 임명장은 지난 1월 공개모집 및 채용 절차를 거쳐 선임된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이사 6명, 감사 1명에게 수여한다. 감사패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연구기획단 단장으로서,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크게 이바지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에게 수여했다.


□ 특히 이 날 창립기념식에서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을 선포할 예정으로, 비전은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 이다.


  ○ 추진 전략은 ▴종사자 직접고용과 직접서비스로 일자리 질과 서비스 질 개선 ▴민간 사회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민간 동반 발전 전략 마련 ▴보육-요양-장애인활동지원 등 주요 서비스 정착 뒤 서비스 확대 ▴이용자 편의 확대와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다.


□ 더불어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서비스원이 설립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 민관 협치 운영위원회 구성 : 학계, 현장전문가, 이용자 등이 참여하는 상설 협치 기구를 운영하여, 세부운영모델을 개발하고, 사례관리 방안 등을 검토하고 심의했다.


  ○ 자치구 사업 연계 : 돌봄SOS센터를 시행하는 자치구와 우선협의 및 MOU 체결을 시행하고, 자치구 설명회 및 간담회를 통해 사업 의향이 있는 자치구를 선정했다.


  ○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협의체 참여 : 중앙-지방간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시․도 및 보건복지부와 진행상황을 공유한다.


□ 창립기념식은 시민들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에 바라는 점을 담은 ‘사서원에  바란다’ 인터뷰 영상시청 및 포스트잇 Q&A, 그리고 사회서비스원의 희망찬 새출발을 기념하는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했다.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마포구 공덕동 포스터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및 교육, 산하기관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모든 계층이 경제성장의 혜택과 복지서비스를 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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