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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위기속에서 빛을 발하다-

작성일 2020-08-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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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코로나19 위기속에서 빛을 발하다-

인천시,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선제적 지원정책 ‘눈길’


▣ 인천시가 4천여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이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소규모 경영 여건 및 환경 등으로 은행 방문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장소’가 큰 각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11일 인천시(시장 박남춘)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통해 574개 업체가 모두 199억 원의 원스톱 융자를 지원받았다.

○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는 교통접근성이 어려운 섬마을과 생업에 바쁜 상가 밀집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대출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정책이다.
- 백령도 등 섬마을 8곳을 비롯해 전통시장 6곳, 차이나타운 내 일부 음식점 등도 관련 혜택을 받았다.

○ 실제로 인천 계양구 작전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흥 작전시장 상인회장은 이 제도를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후 “17년 간 이어온 가게를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에서 시행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손님 한 분 한 분이 아쉬운 상황 속에서 가게 문을 닫고 발품을 팔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며 “하지만 때마침 찾아온 이동출장소 덕에 1%대 저금리 상품인 인천시 코로나 특례보증을 빨리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17년간 이어온 가게 문을 닫지 않고 어려운 상황을 견딜 수 있었다”며 “인천시와 인천신용보증재단 관계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앞서 시는 지난 2월 초부터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비롯해 금융취약계층 특별금융상품 등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재까지 1,573억 원이 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해 5차례에 걸쳐 1%대의 초저금리로 소상공인에게 지원됐다.

○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초저금리 1%대의 융자를 3,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피해점포(2,150억 원) ▲저신용 취약계층(250억 원) ▲시장진흥자금(25억 원) ▲일자리창출 및 청년창업 등 4개 사업(525억 원) 등에 지원되며, 이 역시 1%대 초저금리 대출이 지원된다.

 

▣ 이와 관련,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영안정자금 공급 확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의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공보지원협력관 신 상 학 ☎440-3318 / 소상공인정 책 과 소상공인정책팀장 유 광 호 ☎440-4246

* 담당자 김 은 정 ☎44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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