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이 영화관으로 그리고 한 여름 밤의 유기농 디톡스 시사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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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이 영화관으로 그리고 한 여름 밤의 유기농 디톡스 시사회가 열린다! |
□ 6월 25일(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광장이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농부의 시장에 가득한 팔도 먹거리와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유기농 디톡스 시사회’가 열린다. □ 이날 상영하는 영화는 청년 농부의 세계일주기를 담은 <파밍 보이즈>로, 세 청년이 꿈을 찾고 실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무일푼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세계 곳곳의 농장을 방문하며 농업의 가치와 다양성으로 농촌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청춘의 꿈을 흥겹고 유쾌하게 담았다.
□ 영화 상영 후에는 세 명의 배우(권두현, 김하석, 유지황)와 세 명의 감독(장세정, 변시연, 강호준)이 함께하는 시네토크가 진행된다.
□ 매주 일요일 열리는 광화문 농부의 시장에서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가 보증하고 추천한 40여 농부가 팔도의 다양한 맛을 선사한다.
□ 영화 시사회가 열리는 광화문 농부의 시장에서는 성주 참외를 알리기 위해 1kg에 3,500원씩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만 원 이상 구매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부직포 면가방을 제공한다. □ 또한 장흥 장꽃된장의 허인숙 농부, 운남 고차수 홍차의 이경희농부 등 농부 초대전과 윤남용 농부 사진작가의 장터 사진관, 윤영희 작가의 한복 바느질방 등 특별부스가 운영되고, 임대한 문화전시 공간을 지켜낸 테이크아웃드로잉 갤러리 부스에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도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도시의 청년 실업과 고령화 되어가는 농업·농촌 문제에 대하여 청년농부를 통한 비전을 제시하는 영화(파밍보이즈)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도전의 긍정적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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