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직격탄 밎은 영세 관광업체 특별 공공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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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직격탄 밎은 영세 관광업체 특별 공공일자리! |
□ 서울시가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한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른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광시장의 불안요인이 서울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서울관광 4대 특별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 시가 발표한 4대 특별대책은 ①관광업계 자금난 해소 및 고용안정 지원 ②인바운드 관광시장 다변화 및 수용태세 개선 ③할인 프로모션 실시 ④국내관광 활성화다. <직격탄 맞은 영세 관광업체 등에 1,305억 특별보증, 중국어관광통역사에 공공일자리>
최근 정부가 관광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500억 원 규모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 추가 지원을 발표한 바 있으나, 담보제공이 어려운 영세업체에서는 기금융자를 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특별보증을 통해 융자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공공일자리 제공 : 관광통역안내인력 등 관광종사자가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면 이번 한국관광상품 판매금지로 가장 타격을 받는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를 관광명소에 배치해 무료 해설을 제공하거나 체험관광 상품 공급자 통역지원 인력으로 배치한다는 내용이다. 공공일자리 종류 및 세부 운영방안은 유관협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할 계획이다. <동남아 집중 공략…특수언어권 가이드 양성, 관광안내표지판 언어 추가>
○ 시장규모와 성장률이 높은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을 적극 공략시장으로, 잠재시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을 성장 촉진시장으로 각각 설정한다. ○5월에는 필리핀에서, 3.24~25일에는 대만에서 인천, 경기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업체와 FIT(외국인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갖는다. ○ 평창동계올림픽을 매개로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서울, 경기, 강원도 3개 자치단체의 관광마케팅도 5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특수언어권의 가이드를 집중 양성하고 이태원, 북촌 등의 관광안내표지판에도 이들 동남아권 언어를 추가하는 한편, 동남아 인센티브 단체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4월), 말레이시아(5월), 대만(6월)까지 상반기 중 해외 현지 세일즈 콜을 집중 실시한다. ○ 특수언어권 가이드 양성 : 가이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태국, 베트남 등 특수언어권의 가이드를 집중 양성하기 위한 전문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 MICE 유치 확대 : 서울을 방문하는 동남아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등 MICE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도 한류, 전통 등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금을 상향조정(인당 2만원→3만원)한다. <디스커버 서울패스 등 관광상품 대폭 할인으로 관광수요 창출>
<지자체 간 협력, 서울-지방 버스자유여행상품 출시 등 국내관광 활성화>
□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관광가이드 자질 향상 등을 통해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서울시에서는 개별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비자 발급절차, 면세한도 상향 및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제도 개선, 한시적으로 관광시설의 입장료 면제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중국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에 따른 관광시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서울시 차원의 특별 대책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관광업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정부와 협력해 필요한 보완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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