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축액의 2배까지 돌려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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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축액의 2배 돌려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 모집 |
- ‘꿈나래통장’ 가입대상, 기준 중위소득 60% → 80% 이하로 지원기준 완화
□ 서울시는 이처럼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새로이 모집한다고 밝혔다. ○ 만기 참가자 854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적립금이 자녀의 자존감을 향상(95.4%)시키고 자녀의 교육수준을 높이는데(97.9%)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통장사업이 참가자의 지속적인 저축습관을 유도(87.4%)하고, 삶에 대해 긍정적 사고(78.2%)를 갖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5년 복지 재단, 만기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 시는 저소득 자녀의 교육수준 향상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서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통장 모집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고 적립금 최고액을 12만원으로 상향하였다. ○ 예컨대, 비수급 다자녀 가구인 경우 월 12만원씩 5년 동안 저축하게 되면 최고 1,080만 원(본인 저축액 720만 원+추가적립 360만 원, *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
□ 김철수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분들이 꿈나래 통장으로 교육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안정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동 주민센터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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