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전대보탕, 실온‧냉장 관계없이 3개월 안에 섭취하세요 > CLNTV 뉴스종합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09-29 12:15:52

CLNTV 뉴스종합

십전대보탕, 실온‧냉장 관계없이 3개월 안에 섭취하세요

작성일 2017-03-17 22:16

본문

십전대보탕, 실온‧냉장 관계없이 3개월 안에 섭취하세요


 - 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십전대보탕의 보관온도 및 보관기간에 따른 품질변화 연구결과 발표
  - 1년까지 실온, 냉장 관계없이 안전한 수준 유지
 - 주 약효성분인 글리시리진산과 페오니플로린은 3개월까지 90%이상 약효성분 유지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한의원 등 한방의료기관에서 조제한 십전대보탕에 대해, ‘보관하는 동안 약효성분의 변화는 없을까?’, ‘미생물의 영향은?’,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보관온도 및 보관기간에 따른 품질변화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십전대보탕은 ‘허약하고 피로해서 기와 혈이 모두 약해진 것을 치료하고 음과 양을 조화롭게 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 의서인 태평혜민화제국방에는 ‘과로, 오랜 투병생활, 정신기혈이 닳아 없어진 경우에 사용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 연구원은 십전대보탕 원료로 사용되는 한약재 12품목을 서울약령시장에서 구입하여, 태평혜민화제국방에 수록된 방법에 따라 십전대보탕을 조제하고, 전탕팩을 5℃, 25℃에서 12개월까지 보관하면서, 성상, pH, 비중, 미생물한도시험 및 약효성분인 글리시리진산과 페오니플로린을 분석하였다.

□  성상, 비중은 보관 기간 및 온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고, pH는 보관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보관 온도(5℃, 25℃)간 차이를 보였으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으며, 미생물한도시험 결과는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상온에서도 12개월까지 안전한 수준이었다.
 □ 약효성분인 글리시리진산과 페오니플로린의 함량은 보관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해, 12개월이 지나면 각각 77 %, 65 %까지 감소하였으나, 3개월까지는 90%이상의 약효성분을 유지하므로 실온과 냉장 보관에 관계없이 3개월 안에 복용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약재 안전성 검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하게 복용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clntv_new/public_html/theme/clntv/mobile/skin/board/bd_news/view.skin.php on line 148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