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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 분야 14 종목별 명예시장 선발!

작성일 2016-10-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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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 분야 14 종목별 명예시장 선발!


 □ 서울시는 어르신․장애인․여성․아동․시민건강․전통상인 등 분야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할 명예시장 1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2년 3월부터 운영해오던 명예부시장을 ‘명예시장’으로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아동·시민건강·도시재생 분야를 신설하는 등 운영분야도 확대하였으며, 향후 20개 분야까지 늘릴 예정이다. 


□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한 아동분야 명예시장은 아동을 단순히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 주체로 참여시키고자 하는 서울시의 고민을 담았다. 지난해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전국적으로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이 수립되었으나, 이 과정에 정책 당사자인 아동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시의 시책과 사업과정에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아동 명예시장을 신설했다.


  ○ 그 외에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건강 정책 마련과 시행을 위해 ‘건강분야’ 및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가 필수적인 분야인 ‘도시재생 분야’ 등 운영분야를 확대했다.


□ 서울시는 시민 공개추천 및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49명의 명예시장 후보자(경쟁률 3:1)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14명을 선정했다.


   ▴ 어르신 명예시장 한창규(한국사법교육원 교수),
   ▴ 장애인 명예시장 남산(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지부장),
   ▴ 여성 명예시장 이현주(지역아동센터 양천구 나무와 숲 대표),
   ▴ 외국인 명예시장 원옥금(재한베트남공동체 대표),
   ▴ 청소년 명예시장 서은송(명지전문대학교 문예창작과 1학년),
   ▴ 아동 명예시장 김인하(개운초등학교 6학년),
   ▴ 관광 명예시장 정하용(한국여행업협회 중국유치위원회 위원),
   ▴ 문화예술 명예시장 김정헌(예술과마을 네트워크 대표),
   ▴ 환경 명예시장 남미정((사)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 중소기업 명예시장 김형태(중소기업중앙회 이사),
   ▴ 전통상인 명예시장 서정래(망원시장 상인회장),
   ▴ 시민건강 명예시장 이승욱(전 대한보건협회 회장),
   ▴ 도시안전 명예시장 이태식(한국방재안전학회 부설 교육훈련센터장),
   ▴ 도시재생 명예시장 김기호((사)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대표)


<명예시장 14인,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 밝혀>
□ 성북구 어린이의회 의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인하 아동 명예시장은 개운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어린이의회 활동 경험을 살려 서울시 아동 정책에 우리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전통상인 부문 서정래 명예시장은 망원시장 상인회장으로 ‘망원시장 난리났네’, ‘걱정마요 김대리’ 등 다양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관련 서울시의 정책들이 각 전통시장에 맞게 수립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전달하고, 상인정책의 미진한 부분을 현장과 소통 할 수 있도록 중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장애인 부문 남산 명예시장은 현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지부장, 서울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장애인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며 장애인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열성파로, “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에 제대로 전달하여 서울시 장애인분야 시책들이 진정으로 소통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그 외에 한창규 어르신 명예시장 외 10인도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에 전달하여 시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장의 소리 시정에 담아내는 메신저 역할 1년간 수행>


□ 서울시 명예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철학에 따른 것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과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에서 ’12년 3월 ‘명예부시장’ 제도로부터 시작되었다.


□ 이들은 앞으로 해당부서와 협력을 통해 시정 관련 각종 회의나 행사 등에 참여하여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관련 제안,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 특히, 명예시장들은 박원순 시장과 핫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정책제안을 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시정 주요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별도 명예시장실도 제공될 예정이다.


□ 서정협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 각 분야 명예시장이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담아내는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선발된 명예시장들이 실질적 의미의 협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 위원회 당연직 위촉, 시정 회의 참석 등 관련 부서와 최대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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