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 입교를 명함
작성일 2015-02-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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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 입교를 명함
청와대 박정희 대통령 공문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 입교를 명함”
청와대 박정희 대통령 공문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 입교를 명함”
1976년 9월 어느 날 청와대로부터 한통의 공문을 받았다.
수신: 한국인간관계교육원 원장 양승봉 귀하를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 최고경영자과정 입교를 명함. 교육기간은 5박 6일. 단 교육비는 국고에서 부담, 발신자는 대통령 박정희.
180여명 연수생 중에는 현대 정주영 회장, 롯데그룹 유창순 회장 등 내로라는 전직총리와 장관 출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도 많았다. 연수생 중에서 가장 나이어린 필자는 최고경영자도 아닌데 참석 시킨 것은 사회교육기관 대표자격으로 참석 시킨 것 같았다. 연수생들은 필자 보다 20,30세 이상으로 당시 상황을 증언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교육 내용은 주로 감성을 자극하여 성취동기를 일으키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면서 인간답게 살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사례가 주를 이루어 강사도 울고 수강생도 함께 눈물을 흘린 감동드라마였다. 거기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는 다짐과 결의가 오늘날 경제 부흥을 이룬 계기가 된 것이다.
당시 참석하였던 롯데라면 대표는 “심은 대로 거둔다.” 는 새마을 교육 기본, 농심사상에 크게 감동을 받고 회사 이름을 롯데라면에서 “농심”으로 바꾸고 사내에 새마을 연수원을 만들어 전 임직원들에게 새마을 교육을 시켜 여러 번 강의를 하러 다닌 기억이 새롭다.
새마을 지도자 연수에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방법이면 실패하였을 것이다.
새마을 교육에 특징은 첫째 감성을 자극한 성공사례중심 성취동기계발이고
둘째, 수직적인 리더십에서 벗어난 대화와 토론에 의한 분임토의 결과 발표였다.
둘째, 수직적인 리더십에서 벗어난 대화와 토론에 의한 분임토의 결과 발표였다.
그 결과 각급 새마을 연수원이 만들어지고 연수원 시설에는 빼 놓지 않고 분임토의장을 만들어 기업이나 조직의 최종 목적적 가치를 전체 토론에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였다. 지금 대화와 토론의장 분임토의가 연수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아쉬움을 더 한다.
인성교육 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서둘러야할 최우선 과제는 “인성교육 지도자 양성”이다.
인성교육을 받을 학생도 있고 교육장도 있으나 “인성교육을 지도할 지도자”가 없다.
인성교육을 받을 학생도 있고 교육장도 있으나 “인성교육을 지도할 지도자”가 없다.
과거 국방부 정신교육원에서 60만 장병을 강병으로 만드는데 어떤 교육을 실시할까. 는 회의에 참가 한 적이 있다.
필자는 그 회의에서 장병도 있고 교육장도 있으나 군대식 교육으로는 불가능함으로 “인성교육 지도자”를 양성하여 인성교육을 실시하자고 건의하여 육, 해, 공군 정훈장교를 교육에 참가시켜 전군에 인성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양승봉/ 사단법인 국제인성교육연합회 이사장 연락처 010-280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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