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자살예방 기반 조성에 박차
작성일 2015-02-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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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자살예방 기반 조성에 박차
- 노인자살예방 대책회의, 전문가 양성 등 정책 논의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6일 인천시 자살예방센터에서 노인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노인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15년 인천시의 노인자살예방 정책 방향에 관한 쟁점사항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는 급속한 노령화, 빈곤, 질병, 역할상실, 가족상실 등으로 심각해지는 노인자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및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17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인천시의 노인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89.2명으로 전국 64.2명에 비해 3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국 노인의 자살사망자 수는 감소한 반면 인천은 2012년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어 노인자살예방이 향후 인천시의 자살예방사업에 중요한 화두가 될 전망이다.
○ 한편, 우리나라 노인 단독가구는 68.1%로 전체 노인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사회적 지지체계가 감소하면서 정서적 외로움과 고립감은 물론 심할 경우 자살위험까지 경험할 수 있다.
노인의 자살은 다른 연령과는 달리 징후가 없거나, 자살 시도 비율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빠른 발견만이 자살 시도를 막는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선에서 노인을 가장 자주 만나는 노인복지 관련기관과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자살 위험 증후를 즉각 발견할 수 있도록 노인돌봄인력을 자살전문가로 양성하는 방안 및 각 기관별 역할 분담이 논의됐다. 자살전문가로 양성된 노인돌봄인력은 자살위험 신호를 즉각 감지해 노인 관련기관의 상담사에게 1차 상담을 의뢰하고, 자살고위험군으로 판정된 노인은 인천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심층 관리한다는 것이다.
○ 또한, 시에서는 올해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인천시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노인 관련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고히 해 노인 자살률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노인과 유대감이 높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노인자살예방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향후 노인 자살률 감소가 인천시 전체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자살 위험 증후를 즉각 발견할 수 있도록 노인돌봄인력을 자살전문가로 양성하는 방안 및 각 기관별 역할 분담이 논의됐다. 자살전문가로 양성된 노인돌봄인력은 자살위험 신호를 즉각 감지해 노인 관련기관의 상담사에게 1차 상담을 의뢰하고, 자살고위험군으로 판정된 노인은 인천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심층 관리한다는 것이다.
○ 또한, 시에서는 올해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인천시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노인 관련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고히 해 노인 자살률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노인과 유대감이 높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노인자살예방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향후 노인 자살률 감소가 인천시 전체 자살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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