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포용 사회를 위해 전 세계 청소년이 서울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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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포용 사회를 위해 전 세계 청소년이 서울에서 만났다
- 제30회 국제청소년포럼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 -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한국교육심리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0회 국제청소년포럼’이 국제청소년센터(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16일(화)부터 23일(화)까지(7박 8일) 열렸다.
ㅇ 1990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국제청소년포럼’은 50여 개국 만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통합과 포용 : 지역, 국가, 글로벌 빌리지(국제 마을)를 향한 청소년의 공유 비전(전망)’을 주제로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 만 18세~26세 외국 참가자 150여명, 한국 참가자 50여명으로 구성, 포럼의 주제인 ‘통합과 포용’은, 다양한 세계의 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아 온 사람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함께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
※ 제30회 국제청소년포럼 : 7.16(화)∼7.23(화), 국제청소년센터(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 포럼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통합과 포용 문제의 해결 주체로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소주제별 토론을 통해, 각국의 정책 사례와 성과를 나누고, 그 결과를 여성가족부, 주관기관 페이스북, 각 국 정부기관, 청소년 단체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 img_opentype01.jpg 원본 그림의 크기 : 가로 335pixel, 세로 129pixel
※ 여가부 및 주관단체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ogef, www.facebook.com/koreaiyf
* 소주제 : ① 통합과 포용을 위한 학교 교육 및 청소년활동
② 통합과 포용을 위한 매체의 역할과 과제
③ 통합과 포용을 위한 환경 디자인 탐색
ㅇ 특히 세 가지 소주제와 관련된 기관들을 연계하여, ‘통합과 포용’을 위한 청소년들의 생각이 현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 청년 참여기구 ‘고양청년네트워크파티’에서는 통합과 포용을 위한 학교 교육 및 청소년 활동을,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매체의 역할과 과제를, ‘한국유니버설디자인*센터’에서는 환경 디자인 탐색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 유니버셜디자인: 성별, 장애, 언어 등의 제약 없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범용 디자인
ㅇ 청소년들의 통합과 포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소주제별 특별강연도 마련되었다. 강연자로는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수, 박석길 미국 인권단체 ‘링크’ 한국지부장, 박남기 연세대학교 교수, 지은 인하대학교 교수 등 이다.
ㅇ 이 밖에도 국립중앙박물관, 고궁 등을 방문하여 참가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제청소년포럼은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인식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주체성과 역량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각 국의 청소년 단체와 유관 기관에 토론 결과를 공유하여,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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